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울 SK 나이츠가 18일 15시에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LG와의 홈 경기를 맞아 올 시즌 처음으로 스폰서로 참여한 SPC삼립과 함께 '삼립호빵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SK 나이츠는 15일 "SK와 SPC 삼립은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는 SK나이츠 X 삼립호빵' 이벤트를 맞아 이날 경기에 입장하는 관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삼립호빵 4개입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SK는 "경기 중에는 삼립호빵 실시간 퀴즈를 진행하고 치어리더 기프트 타임을 통해서도 삼립호빵 세트롤 선물로 증정한다"라고 전했다.
[SK 엠블럼. 사진 = SK 나이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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