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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피트니스 모델 신새롬이 대체불가한 매력을 뽐내며 우월한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9월 27일 제주 월정에비뉴에서 맥스큐와 JIBS제주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여자 MVP를 차지한 신새롬은 뛰어난 기량과 완벽한 몸매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B'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라이징 '머슬퀸'의 탄생을 알렸다
신새롬은 "강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며 "단독 표지를 장식할 맥스큐와 시크릿B가 어떻게 나올 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새롬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으로 수많은 매체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5대 월드컵 미녀'로 불리기도 했다.
[사진 = 맥스큐]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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