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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스우파' 출신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럭셔리 일상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외제차에 몸을 기댄 여유로운 자태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해당 차량 브랜드 R사는 독일 고급차 B 그룹의 자회사로 대당 평균 판매 가격이 5억 원이 넘는다.
허니제이는 "나는 아닌 줄 알았어 #자낳괴(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줄임말)"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이에 우주소녀 엑시는 "쌤(선생님) 드라이브 한 번 갈까요?", 댄서 마리는 "예쁘다. 풍뎅이 안녕", 아이키는 "태워줘"라고 댓글을 썼다.
네티즌들은 "차 한 대가 집 가격", "대박 멋있다", "와 언니 출세했다", "차도 집도 다 가졌네. 나 빼고 다 가졌어", "축하해요" , "사람이나 차나 둘 다 멋있다", "진짜 사신 거냐", "명품보다 더 명품인 사람 허니제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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