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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극한연애XL' 드디어 최종선택…누가 커플됐을까?

시간2021-12-15 19:53:06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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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5박6일간 극한의 시간을 버틴 '극한연애 XL'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리얼 생존 연애 버라이어티 '극한연애 XL' 남녀 참가자들의 최종 선택이 담긴 이번 시즌 마지막회가 15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촬영 당시, '극한연애 XL'의 마지막 밤, 곤충과 애벌레, 고둥을 먹으며 악착같이 버텨온 이들을 위해 박은하 사감이 준비한 최후의 만찬 식재료가 공개됐다. 초대형 가마솥을 본 이들은 "황소개구리가 수십 마리 들어 있는 솥이 아닐까" 등 불신 가득한 목소리를 내뱉었다. 솥뚜껑이 열리고 식재료를 본 극한남녀들은 믿을 수 없다며 입을 틀어막거나 자리에서 춤을 추는 등 감동했다.

만찬을 즐기고 최종 선택만 남겨둔 이들은 마지막으로 진심을 고백하는 '내 마음이 들리니' 시간을 가졌다. 가슴에 품고 있었던 이야기, 이성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마지막으로 전하는 것. 남B는 "우리 무인도 말고 밖에서 보자"며 상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고백'을 외쳤고, 여E도 "더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주어 없는 고백'을 외쳤다. 당사자끼리만 아는 묘한 기류일지 최종 선택을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여C는 남자 참가자가 아닌 여A에게 "너무너무 고마웠어, 우리 다 잘되자"고 고마움을 전했다. 여C의 기습 감동 고백에 여A는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다. 극한의 하루하루를 함께 버티며 경쟁자가 아닌 동료가 된 극한남녀의 모습이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 색다른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 중 일부는 예정에 없던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남C와 여A가 고백 타임의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바닷가로 향한 것. 남C는 진지하게 다가오는 여A에 처음으로 차분하게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남A와 여C는 밤바다를 바라보며 서로의 어깨에 기대 이야기를 나눴다. 극한연애 초반부터 공식 커플로 불린 이들인 만큼 마지막 순간에도 서로를 선택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대망의 최종 선택, 자신의 이니셜이 적힌 돌을 상대에게 전달, 맞교환이 이루어지면 최종 커플에 성공하게 되는 방식. 이변에 이변을 거듭하는 최종 선택이 이뤄졌다고 한다.

특히 이름, 나이, 직업 등 모든 개인정보가 비공개였던 만큼 모든 출연자들이 궁금해했던 각자의 프로필도 공개됐다. 의외의 직업과 나이, 반전 정체에 출연자들은 크게 놀랐다. 15일 오후 8시 방송.

[사진 =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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