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15일 오후(한국시간) 싱가포르 비샨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스즈키컵 B조 3차전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나란히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한 가운데 골득실에서 앞선 인도네시아가 조 1위를 이어갔다.
스즈키컵에선 각조 2위팀까지 4강에 오르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4강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디펜딩챔피언 베트남은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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