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교부 콘텐츠 촬영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버건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성은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직 아나운서다운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잘록한 허리와 아름다운 11자 각선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4)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 41kg임을 인증,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