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2021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영화 '최선의 삶'으로 신인연기상 수상한 방민아
▲ '세자매'로 연기상 수상한 문소리
▲ 영화 '휴가'로 감독상 수상한 이란희 감독
▲ 제작자상 수상한 김민경 대표
▲ 영광의 얼굴들
이날 올해의 여성영화인 대상을 수상한 고두심은 촬영 스케줄로 인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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