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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29)이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포의 임당 검사 통과했어요 #임당 검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의 것으로 보이는 산모수첩과 임산부 배지가 담겼다. 임신 7개월 차,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혜림의 근황이 엿보인다. 이어 혜림은 임당 검사의 흔적이 남은 팔 사진을 덧붙였다. 하얀 거즈가 눈길을 끈다.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35)과 결혼,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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