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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27)가 아름다운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진주로 화려하게 장식된 블랙 스퀘어 네크라인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환하게 짓고 있다.
네티즌은 "너무 이쁘다 연재야", "윽 내 심장! 넘 예뿌다~~"라는 댓글과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를 양성하는 리프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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