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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2)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티아라 효민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눈부신 나의키 ⛹🏾♀️ Sunshine Nike"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의 거울셀카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흰색 바지 차림의 효민인데, 무엇보다 어마어마한 다리길이가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도 "다리 길이가 2미터", "와 다리가 엄청 기네요" 등의 반응. 효민이 사진을 길게 보정한 것인지, 실제로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찍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 다른 사진들은 효민의 일상은 담은 것으로, 효민 특유의 발랄한 매력이 담겼다.
한편 효민이 소속된 티아라는 지난달 새앨범 '리:티아라'를 내고 컴백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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