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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종혁(47)의 아들 이준수(14)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39)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키 180된 10준수랑😍#10준수"라고 적고 이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와 이준수가 나란히 선 채 브이 포즈 취한 사진이다. 아이비의 멘트처럼 이준수의 키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아이비보다 훨씬 큰 모습이라, 실제로 180cm까지 자란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MBC '아빠! 어디가?' 출연 시절의 해맑은 얼굴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귀여운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헉 준수다!", "180이어도 너무 귀여운 준수" 등의 반응.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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