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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2022년 1월 공개 예정인 새로운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모델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제니를 선정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의 자유로운 결합을 발견할 수 있다. 절제와 세련미, 형태와 기능, 선 그리고 움직임을 통해 모두 같은 매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신과 소재 사이에서 섬세한 터치로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지루함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샤넬 화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1955년 2.55 핸드백이 탄생한 이래로 하우스의 상징이 된 퀼팅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날카롭고, 규칙적인 선이 수작업으로 한 폴리싱과 세팅들이 매끄럽고 둥근 표면 위로 교차하며, 빛을 완벽하게 반사한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샤넬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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