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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옥주현(41)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옥주현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녹화를 왜 하러 가는걸까"라고 적었다. 어떤 녹화를 가리킨 것인지는 따로 언급하지 않은 옥주현이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24시간 뒤에 사라지는 기능이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MBC '방과후 설렘'에 출연 중이다. '방과후 설렘'은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옥주현이 담임선생님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옥주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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