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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그룹 SS501 해체 후 멤버 허영생과 투샷을 깜짝 공개, 팬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김현중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김현중과 허영생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SS501 해체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투샷을 선보이며 더욱 반가움을 자아냈다.
SS501 멤버들은 지난 2010년 완전체 앨범 발매를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걸어갔다.
한편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스캔들, 음주운전등 각종 논란을 일으킨 뒤 활동 복귀, 올해 1월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와 관련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김현중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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