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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청순 섹시 매력을 선보였다.
제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in 202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붉은 꽃이 가득 채워진 가방을 맨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동그란 프린팅이 새겨진 하얀색 크롭 셔츠를 입고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검은색 부츠컷 팬츠를 매치, 군살 하나 없는 한 줌 허리와 우월한 9등신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제니는 긴 머리를 내추럴하게 늘어뜨린 채 고혹미도 발산했다.
한편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코로나19 확진의 여파로 지난달 25일 검사에 임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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