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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맨 박성광(40) 아내 이솔이(33)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날의 선셋. 커피 치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그는 석양이 지는 시간 커피 한 잔을 들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두꺼운 털이 달린 패딩과 청바지는 깔끔한 겨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솔이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냈다. 높은 콧대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특히 왼손에 낀 큰 반지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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