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이 사진 안올렸더라"…뭔가 봤더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이스 지효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 안올렸더라!🍒 (콘서트 D-🎟🎟🎟)"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지효의 클로즈업 셀카 사진이다. 머리를 위로 올려묶은 귀여운 헤어스타일의 지효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지효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며,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지효의 무결점 미모가 더욱 빛난다. 또 다른 사진에선 분홍색 끈소매 의상 차림의 지효가 팔로 크게 하트를 그리며 두 눈을 감은 채 미소 머금고 있다. 지효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트와이스는 25, 26일 TWICE 4TH WORLD TOUR 'Ⅲ' 서울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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