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이찬원(25)이 약 한 달 만에 SNS로 근황을 전했다.
이찬원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 주말에는 더 춥다고 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세상에나마상에나 #날씨가 #너무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찬원은 밝은 미소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결점 없는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은 팬심을 꽉 사로잡았다.
이를 본 가수 황윤성(25)은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ㅋㅋㅋㅋ"라는 댓글을 올렸다. 그러자 이찬원은 "네가 천만번을 졸라서 올린 거야"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10월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찬스 타임(Chan's Time)'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울산, 고양, 인천 등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4일과 25일에는 대구 공연, 26일에는 광주 공연, 31일과 1월 1일에는 창원 공연이, 1월 8일과 9일에는 대전 공연이 예정돼 있다.
[사진 = 이찬원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