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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 아들 신우가 두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6살에 첫 두발 자전거를 도전하는 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아들 신우가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적극 코칭에 나섰다. 하지만 신우는 옆을 보면서 가는 바람에 중심을 잡지 못했고, 여러 차례 지도하던 김나영은 "신우야! 어디 봐!"라며 결국 폭발했다. 뜻대로 되지 않자 신우도 "엄마가 거길 잡으면 안 되지"라며 짜증냈다.
신우는 "가운데가 어려운데 엄마가 계속 가운데로 가라고 하잖아"라며 서러움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영은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면 안 돼. 넘어지면서 배우는 거야"라는 말로 용기를 심어줬다.
"자전거는 넘어지면서 타는 거야"라며 김나영의 말을 곱씹은 신우는 열심히 발을 저었고, 결국 김나영이 손을 놓았음에도 혼자 앞으로 나아가 두발 자전거 운전에 성공했다.
약 30분 만에 두발 자전거를 터득한 신우. 김나영은 "사실 오늘 성공 못할 줄 알았다. 결국 혼자 자전거를 타는구나. 달리는 뒷모습을 보는데 많이 컸구나 싶었다"라며 울컥했다.
[사진 =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방송 화면]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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