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의정부 곽경훈 기자] OK금융그룹 레오가 2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OK금융그룹의 경기 4세트에서 블로킹을 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OK금융그룹 케이타의 발을 밟아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했다.
▲ 케이타와 충돌한 레오 '부상이 심한데'
▲ 레오도 쓰러지고 케이타도 쓰러지고
▲ 발목 돌아간 레오 '괴로운 표정
▲ 레오 '냉찜질로는 안되겠다'
▲ 병원으로 이동하는 레오
▲ 절둑 거리는 레오 '심한 고통'
▲ 레오 아들과 엄마 '근심 가득한 표정'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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