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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키즈 모델로 정식 데뷔한다.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운영하는 브랜드에 발탁된 키즈 모델들을 공개했다.
여기엔 그의 11세 딸인 추사랑이 포함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추사랑이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정식 키즈 모델 데뷔에 나선 것. 야노 시호는 "2022년 키즈 데뷔한다"라고 직접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추사랑은 지난 201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부친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출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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