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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세영 "'옷소매' 덕임이와 한마음, 한뜻, 한몸으로 지내" [화보]

시간2021-12-24 09:54:06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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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세영이 새해의 설렘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신년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시크하고 과감한 연출이 돋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강렬한 글리터로 반짝거리는 아이메이크업을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머를 적극 활용한 메이크업과 절개가 인상적인 화이트 원피스로 세련미를 더했으며, 다른 컷에서는 블랙 롱 재킷을 매치해 시크함을 자아냈다. 얼루어 측은 "이번 화보는 전체적인 반짝임을 통해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덕임이와 한마음, 한뜻, 한몸으로 지내고 있다"며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역사 속 의빈 성씨의 운명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드라마에서 어디까지 보여줄지 궁금하다는 기자의 질문에 "드라마도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지 않아요. 저는 사실 그 부분 때문에 하게 됐거든요. 너무 짠해서요. 그래서 초반부에 더 밝게 갔죠. 끝까지 보시면 눈물이 막 날 거예요"라며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내년에는 더 건강하게 계획했던 대로 운동하고 싶어요. '궁녀즈' 친구들이랑 클라이밍 동호회 만들기로 했거든요. 같이 클라이밍 하면서 건강하게 놀고 체력 단련을 진짜 해야 할 것 같아요. 복싱도 하고 싶어요"라며 치열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계획도 전했다.

이세영은 현재 시청률과 화제성을 '올킬'하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신드롬급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방영 3주 만에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린 이세영은 종영에 가까워진 지금까지 부동의 1위를 지키며 단 한차례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특히 이세영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新 궁녀'의 당찬 모습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한 마음, 그리고 그 사랑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켜나가는 용기까지 한 화면에 담아내며 이전에 본 적 없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완성시키고 있다. '킹소매' 이끄는 '갓덕임'이라는 애칭이 생길만큼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킨 이세영의 열연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은 최고 시청률 16.6% 라는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복을 잠시 뒤로 하고 현대미를 마음껏 발산한 이세영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2022년 1월 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얼루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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