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문근영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기억의 해각'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방송되는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마지막 단막극 '기억의 해각'은 알콜릭('알콜중독'의 다른 말)이던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던 아내가 도리어 알콜릭이 되어 치유되지 못한 상처 속을 헤매다 미지의 소년을 만나 남편에 대한 사랑, 그 지독한 감정과 이별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 여전한 국민 여동생의 미모
▲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하트 팬서비스
▲ 성숙미 넘치는 블랙 미니원피스
▲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요
▲ 사랑스러운 꽃받침 미모
▲ 2년 만에 안방 복귀 인사드려요
▲ 롱패딩에 힐, 제작발표회 참석
문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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