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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41)가 스태프에게 선물 받은 껌을 자랑했다.
심진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불었다"라며 "너무 오랜만에 본 풍선껌. 22살 우리 스태프가 준 건데 ㅋㅋ 너무 귀여워. 판박이 스티커 넘 오랜만이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풍선껌 스티커 종이를 들고있는 심진화의 손, 셀카 등이 개재됐다. 그는 껌을 이용해 커다란 풍선을 부는 데에 성공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이 '찰떡'으로 어울리는 시원한 이목구비, 결점 하나 없는 꿀피부 등이 눈길을 끈다.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40)와 결혼했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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