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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황광희가 더욱 잘생겨진 외모를 자랑했다.
황광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한번 귀여운 척"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4장을 하나로 합친 사진으로,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황광희의 모습이 담겼다. 날렵한 콧대와 턱선이 눈길을 끈다. 여러 네티즌은 "365일 크리스마스 이브 해주세요", "귀여운 척이 아니라 귀여운 거", "귀여워"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황광희는 웹예능 '딩동댕대학교'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공개되는 웹예능 '네고왕' 시즌 4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황광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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