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하필 NC로 이적을…' 롯데, FA 보상선수 선택도 난감

시간2021-12-25 03:50:0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의 'FA 2탄'은 바로 손아섭(33)이었다. NC는 프랜차이즈 스타인 나성범(32)을 KIA에 뺏겼지만 박건우(31)를 영입한데 이어 손아섭까지 잡으면서 출혈을 최소화했다.

NC는 이미 박건우에 대한 보상 절차를 완료한 상태다. 두산은 NC가 건넨 20인 보호선수 명단을 살펴본 뒤 내야수 강진성을 보상선수로 선택했다.

또 한번 고민의 시간이 왔다. NC는 KIA로부터 나성범의 보상선수를 선택해야 하고 롯데에 손아섭의 보상선수를 내줘야 한다.

임선남 NC 단장은 "우리가 받을 선수도 있고 보낼 선수도 있다. 지금까지 해왔듯 안에서 논의를 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로서는 다소 난감할 수 있다. 선택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이다. 손아섭은 이미 4년 전에 FA 권리를 행사했던 선수라 이번에 재자격으로 FA를 신청, B등급을 받았다. B등급인 선수가 이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NC는 보호선수를 20명이 아닌 25명을 묶을 수 있다. A등급인 박건우의 경우엔 보호선수 20명만 지정할 수 있었다.

보호선수와 관계가 없는 외국인선수가 3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군 엔트리 전원을 보호가 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무조건 보호해야 하는 1군 핵심 선수는 물론 코어 유망주의 유출도 막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여기에 즉시전력감인 강진성이 이미 두산의 선택을 받은데다 군대에 입대한 선수들도 많아 롯데의 고민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임선남 단장도 "올해는 상대적으로 군보류 선수가 많은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 뿐만이 아니다. NC의 1차지명 유망주인 정구범도 육성선수 신분이라 자동 보호가 된다.

물론 롯데가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손아섭의 공백을 보상선수로 메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향후 전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올 기회인 만큼 보상선수 지명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그리 롯데에게 유리하지는 않아 보인다.

NC는 올해 여름에 미계약 FA 이용찬을 영입했다. 이미 지난 겨울부터 FA 시장에 나와 있던 선수를 정규시즌 개막이 지나고 나서야 영입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보상선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기 때문이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겨울이 지나고 나니 군보류로 자동 보호되는 선수가 늘어났고 NC는 보상선수에 대한 부담을 덜으면서 이용찬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할 수 있었다.

[손아섭. 사진 = 마이데일리 DB,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