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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성희가 한파 속에서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성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는 찾아왔건만 맘껏 설레이고 싶은데ㅜㅜ 코로나 시국이지만 설레이고 기쁜 해피 성탄절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성희는 한 명품 브랜드 매장 앞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미소 짓고 있다. 최성희는 영하로 떨어진 한파에도 불구 벨벳 드레스에 가죽 재킷을 착용하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미스그린코리아 출신으로 패션 광고모델로 데뷔한 최성희는 최근 패션 브랜드 프리톤 모델로 발탁,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최성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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