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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장영란(43)이 남편 한창(40)의 첫 휴무를 함께했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첫 휴무날. #출장왔습니다요 함께하니 감사하고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포근한저녁시간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출장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꼼꼼히 이것저것 살펴보며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일 할 때마저 꼭 붙어있는 장영란, 한창 부부의 금슬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휴일에도 장영란을 위해 나선 한창의 다정함이 돋보인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의 한의원 개원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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