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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댄서 팝핀현준(42)이 '몸매 부심'을 드러냈다.
팝핀현준은 28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 몸무게를 인증했다.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체중 55.8kg으로 프로필상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것.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졌다.
특히 팝핀현준은 상의를 탈의, 군살 한 점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팝핀현준은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내 몸무게 #팝핀현준 #말라깽이 #관리의 중요성"이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무게 부럽다", "저보다 날씬하시다", "뭘 먹으면 살이 빠질까요", "와 대단하다", "멋지다" 등 댓글을 남겼다.
[사진 =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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