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능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러브 마피아' 이혜성이 김가의의 눈웃음을 칭찬했다.
28일 밤 MBC 신규 파일럿 예능 '러브 마피아'가 첫 방송됐다. '러브 마피아'는 사랑을 찾아 나선 싱글과 사랑을 방해하려는 실제 커플 '러브 마피아' 12인이 상금인 커플 지원금 1000만 원을 놓고 눈치 게임을 펼치는 서바이벌 추리 연애 프로그램이다.
솔로끼리 커플이 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러브 마피아'와 솔로가 이어지면 지원금은 '러브 마피아'에게 돌아가는 방식이다. 진행자로 연예계 대표 솔로 남녀 성시경, 신동, 소유와 공개 열애 중인 이혜성, 심리학자 차희연이 합세했다.
러브 스쿨에 입성한 김가의는 서른세 살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였다. 신동은 "눈이 너무 예쁘시다", 이혜성은 "눈웃음이 매력적이다"라며 김가의의 예쁜 외모에 감탄했다. 김가의는 마지막 빈자리인 김태규 옆으로 가 앉았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