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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31)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귀요미 슬리퍼 기다리는중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의류 매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검정색 패딩에 청바지 차림인 김연아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에는 가방을 걸친 모습인데, 명품 브랜드 D사의 500만 원대 라지백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아는 최근 쌍꺼풀 수술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일부 온라인에서 김연아의 쌍꺼풀 수술 루머를 제기하자 김연아가 직접 "쌍수 안했어요"라고 셀카 사진과 함께 SNS를 통해 밝힌 것이다.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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