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는 2022년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정윤석(사진) 대표이사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정윤석 대표이사는 2018년부터 대표이사 겸 부사장으로서 역대 최대 매출 경신하며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냈으며, 종합가전 기업으로 변모를 꾀함과 동시에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아울러 신일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1명, 이사 1명 총 4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승진 명단.
◇사장 승진 ▲정윤석(대표이사)
◇전무 승진 ▲이창수(경영지원사업부)
◇상무 승진 ▲조지석(전략유통사업부)
◇이사 승진 ▲권영오(전속유통사업부)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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