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1)가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분 만에 뚝딱!!! 가지를 쪄서 양념 무치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가 직접 만든 가지무침이 담겼다. 갖은양념에 조물조물 무쳐진 가지와 정갈하게 썰린 아삭아삭한 양파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톱모델 장윤주의 요리 솜씨와 그의 식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패션사업가 정승민(37)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