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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민영(35)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29일 박민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에고이스트와 함께 하는 봄촬영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박민영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지었다. 꽃다발에는 '예쁨 연중무휴 민영', '살아있는 꽃 박민영' 등의 멘트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파스텔톤 의상과 머리 장식은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 박민영은 작은 얼굴과 진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앞서 박민영은 지난 28일 "며칠 전 너무 아픈 상황이 발생해 광고 촬영을 미뤘다"고 말한 바 있다.
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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