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삼성화재가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패배해 4연패를 기록했다.
▲ 고희진 감독 '목마른 승리
▲ 정성규 '강하게 때린다'
▲ 정성규 '그쪽이 아닌데'
▲ 황경민 '서브에이스 노린다'
▲ 러셀 '완벽한 블로킹'
▲ 러셀 '득점은 내가 책임진다'
▲ 안우진 '무조건 막는다'
▲ 러셀 '알렉스 막아도 소용없어'
▲ 4연패 삼성화재 '침울한 분위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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