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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초심을 지켜낸 '등촌동 덮밥집'의 모습에 백종원이 진심 어린 미소를 지었다.
29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방송 당시 서비스부터 음식 맛까지 일명 '환골탈태 솔루션'을 받았던 '등촌동 덮밥집'. 혹시나 초심을 잃진 않았을까라는 우려에 MC 김성주는 "걱정되고 마음이 쓰이는 사장님"이라며 마음을 졸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걱정은 환호로 바뀌었다. 덮밥집을 방문한 3MC는 우연히 단골손님과 마주하게 됐는데, 단골손님은 "제가 보증할 수 있다"며 '찐 후기'를 전달했다.
그리고 가게 안의 위생, 서비스, 맛도 완벽했다. 가게를 둘러보는 백종원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이어 무언가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었는지 백종원은 갑자기 주방으로 향하더니 즉석에서 깜짝 신메뉴를 전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보는 사람까지 힘들 정도의 스트레스를 만들어내는 가게도 많았지만, 결국 달라지는 이가 있다는 것. 이것이 지난 4년, '골목식당'이 달려온 힘이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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