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얘 영입한 건 토트넘의 최대 실수” 처참하게 까인 ‘손흥민 친구’

시간2021-12-30 06:50:26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손흥민과 함께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연장자 라인’을 이끌고 있는 맷 도허티가 전직 EPL 선배로부터 모욕에 가까운 처참한 평가를 받았다.

현지시간 29일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인사이더는 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수 출신의 축구 해설가 노엘 웰런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웰런은 “토트넘은 도허티와의 계약이 실수였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1992년생으로 올해 스물아홉 살인 도허티는 지난해 8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4년,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500만 파운드(239억 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토트넘 입단 초기엔 세르주 오리에와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벌여야 했다. 그러나 오리에가 방출된 이후에도 도허티는 좀처럼 토트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8월 토트넘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에메르송 로얄을 영입한 이후에는 도허티의 입지가 더 줄어들었다.

웰런은 “도허티는 토트넘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데 실패했다”고 일축했다. 이어 “그는 토트넘 팬들을 단 한 번도 흥분시킨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또다른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22일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다른 선수를 데려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도허티를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팔아넘기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웰런은 “어떤 계약은 효과를 내지만 또 어떤 계약들은 그렇지 않다”며 “토트넘은 도허티 때문에 ‘상당한 금액을 날렸다’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도허티가 팀을 떠나는 걸 보더라도 토트넘의 마음은 아프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도허티의 올시즌 스탯은 처참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선 4경기에 출전해 총 98분을 뛰는 데 그쳤다.

최근엔 어렵게 찾아온 기회도 별다른 활약 없이 날려 보냈다. 앞서 콘테 감독은 현지시간 지난 28일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사우샘프턴전 후반전에서 도허티를 기용했다. 하지만 도허티는 결정적인 순간을 하나도 만들어내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고, 이날 경기 이후 팬들 사이에선 도허티를 방출하라는 목소리가 한층 더 커진 상황이다.

[사진 = AFPBBNews]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