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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가 실시한 ‘2021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서 9년 연속 ‘매우우수’ 채널로 선정됐다.
이로써 FTV는 9년 연속 이상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유일한 개별 PP로 분야별 1위에게 주어지는 제작역량 우수상도 2014년과 2018년 두 차례 받은 바 있다.
이번 평가는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위원회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89개사가 운영하는 159개 채널의 2020년도 실적분에 대해 실시한 것이다.
방통위는 PP의 방송프로그램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평가대상 채널을 매출 규모 기준인 '가', '나'(평가 직전 3년간 방송사업 매출액 평균 300억 이상/그 외)로 나누고 3개 분야(스포츠, 게임, 경제 등 현장중계 / 연예오락,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 문화예술, 교육, 낚시, 등산, 건강, 소비자, 노인 등)로 구분했다. 또 각사별 자원, 프로세스, 성과 경쟁력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했다.
먼저 매우 우수 등급은 SBS GOLF, tvN, MBC에브리원, On Style 등 '가' 그룹 11개 채널과 K바둑, 아프리카티비, FTV 등 '나' 그룹 13개 채널이 포함됐다.
우수 등급을 보면 '가' 그룹에서 SBS Sports, 캐치온1, 투니버스 등 20개 채널을 비롯해 '나' 그룹의 MTN, 가요TV, CookTV 등 20곳이 선정됐다.
한편 방통위는 이번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24개 채널에 대해 ’매우우수 채널‘ 선정 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과기정통부와 협업하여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선정에 평가결과를 활용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유료방송사들의 PP 평가 항목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사진=FTV]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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