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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4)가 카리스마로 무장했다.
허니제이는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스 베이비(BOSS BABY)♥"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힙'한 패션 스타일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스 베이비'라는 글이 적힌 톱과 속옷이 살짝 드러나는 바지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한다. 반면 레이스 모자와 선글래스는 허니제이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특히 이날 허니제이가 착용한 액세서리는 총 2,256만 원에 달한다. 모두 명품 B사 제품으로 목걸이가 각각 369만 원·435만 원, 귀걸이 한 쌍 373만 원, 반지 224만 원, 팔찌 855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니제이는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후 스핀오프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허니제이가 출연하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오는 1월 4일 파이널 생방송을 진행한다.
[사진 =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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