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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결식아동들을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이승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결식아동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따뜻한한끼후원하기"란 글과 함께 기부 내역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캡처 속에는 이승윤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승윤은 최근 KBS 2TV '개승자', MBN '나는 자연인이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이승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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