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대한항공 치어리더가 30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탱크탑 치어리더 '완벽한 몸매'
▲ 치어리더 '가녀린 몸매'
▲ 치어리더 '살짝 드러낸 볼륨감'
▲ 치어리더 '강렬한 S라인'
▲ 치어리더 '핫팬츠와 탱크탑으로 강렬하게'
▲ 치어리더 '시선잡는 개미허리'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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