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020 연기대상 수상자 박해진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발표했다.
대상은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열연한 남궁민이 수상했다.
[사진 제공 = MBC]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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