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21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현장.
▲ 엄현경 '아찔한 자태'
▲ 엄현경 '시선은 한 곳에'
▲ 이세영 '은근히 글래머였네'
▲ 이세영 '베이비 페이스에 그렇지 못한 몸매'
▲ 박하선 '각선미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 박하선 '절제미 느껴지는 드레스'
▲ 방민아 '뒤태가 포인트'
▲ 방민아 '청순미 뚝뚝 떨어지네'
▲ 정우연 '여신 느낌 낭낭'
▲ 정우연 '하늘에서 방금 내려온 줄'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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