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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세영이 드레스를 입고 이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세영은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 MBC 연기대상 행복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2021 MBC 연기대상 뒷이야가 담긴 사진이다.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베이지 드레스를 입은 이세영은 트로피를 들고 수줍게 웃어 보였다. 고혹적이면서도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앞서 이세영은 30일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베스트 커플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세영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1월 1일 오후 9시 30분 16회와 최종회를 연속 방송한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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