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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29)이 2021년 한 해를 돌아봤다.
이다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년은 모두가 답답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22년에는 사랑과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는 시간을 보며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꽃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오뚝한 콧대, 커다란 눈이 아름답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다. 지난 5월 가수 겸 배우 이승기(34)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사진 = 이다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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