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수종(60)이 딸 최윤서(22) 씨와 함께한 새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수종은 1일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날.. 같은 음악들으며.. 딸과 함께 동네 한바퀴..엄마(하희라씨)의 귀한 음식을 먹고..운동..!!"이라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동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고 덧붙이고 사진을 게재했다.
최수종이 딸 최윤서 씨와 함께 찍은 산책 인증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마스크 위로 살짝 드러난 딸 최윤서 씨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최수종, 배우 하희라(53) 부부의 딸 최윤서 씨는 엄마 하희라를 쏙 빼닮은 미모로 과거 온라인에서 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최수종,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민서(23) 씨와 딸 최윤서 씨를 두고 있다. 아들 최민서 씨 역시 아버지를 닮은 훈남 미모로 주목 받았다.
[사진 = 최수종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