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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흥국생명 김미연,김다솔,이주아,최윤이가 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GS칼텍스의 경기에서 공격과 수비를 하고 있다.
▲ 김미연 '살짝만 넘긴다'
▲ 김다솔 '완벽한 블로킹'
▲ 이주아 '공격은 확실하게'
▲ 최윤이 '수비는 안정적으로'
▲ 김미연 '화끈한 공격'
▲ 김미연 '4연승 가자'
▲ 김미연 '빈 공간이 보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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