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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와이낫미디어와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다.
서유리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소식을 새 출발로 인사드리게 되었다. 그동안 몸담았던 소속사에서 나와 와이낫미디어에 새 둥지를 틀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뵐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서유리가 되겠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귀국 직전 공항"이라며 "미국 안녕, 새 출발, 2022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와이낫미디어 측은 "서유리와의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 성우, 부캐릭터,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활동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하 서유리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서유리입니다! 새해 첫 소식을 새출발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몸담았던 소속사에서 나와 #와이낫미디어 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뵐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서유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귀국직전공항 #미국안녕 #새출발 #2022화이팅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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