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2022년 첫 번째 엔터테이닝 무비 '씽2게더'가 2022년 새해 첫 외화 개봉작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2022년 첫 번째 엔터테이닝 무비.
2022년 새해 첫 번째 엔터테이닝 무비 '씽2게더'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새해 첫 외화 개봉작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씽2게더'는 6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배턴을 이어받아 2022년 새해 한국영화 '경관의 피'와 함께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씽2게더'의 리뷰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튼토마토 관객지수 98%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씽2게더'는 "연말연시 완벽한 엔터테이닝 후속편"(idobi.com), "놀라움과 재미로 꽉 찬 스테이지!"(Dave Lee Down Under) 등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처럼 '씽2게더'에 쏟아지는 전 세계 관객들의 극찬은 '씽2게더'가 대한민국에서 새해 첫 개봉작 외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한편 압도적인 글로벌 스타 캐스팅과 눈과 귀를 사로잡을 신나고 화려한 스테이지로 새해 대한민국 극장가 흥행을 책임질 영화 '씽2게더'는 오는 5일 개봉한다.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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