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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저스디스(본명 허승·31)가 가수 백예린(25)에게 무례한 발언을 해 논란이다.
저스디스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에서 백예린과 대화를 하던 중 MBTI를 언급하며 "INFP로 알고 있는데, INFP스러우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다른 네티즌들도 함께 지켜보고 있었다.
저스디스의 말에 백예린은 "INFP 울보라고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저스디스는 "저 사실은 이런 말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INFP들을 별로 안 좋아하긴 해요"라고 했다.
백예린은 "아, 그러시구나"라고 했다.
그러자 저스디스는 "MBTI 커뮤니티 가면, 아까 센 말도 하셨길래 하면, X프피 이런 식으로 부르시더라"고 비속어를 섞어 발언했다.
백예린도 "앗, 그런 말을" 하고 놀란 반응. 그럼에도 저스디스는 "INFP들이 혼자 상처 받고 혼자 고민하고 그런 것 상대방한테 얘기 안하고…"라고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백예린이 "저는 얘기 많이 하는 편이에요. 항상 예외라는 게 있잖아요"라면서 "지금 전국의 INFP를 약간 모욕하신 것 같은데"라고 하자, 그제서야 저스디스는 "그런 게 아니고 MBTI는 MBTI고…"라고 수습하려 들었다.
[사진 = 저스디스, 백예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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